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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먼저 찾게 만드는 마케팅"이 진짜다


마케팅은 억지로 설득해서 물건을 파는 게 아닙니다.

 

고객이 스스로 찾아와서 사고 싶게 만드는 구조가 핵심이에요.

 

그 구조를 만드는 게 진짜 마케터의 역할입니다.


② 고객을 이해하려면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전문용어로 STP 전략이라 불리는 기본 개념이 있습니다.

  • Segmentation: 고객을 성별, 나이, 관심사 등으로 나누기
  • Targeting: 우리 상품에 어울리는 고객군을 선택하기
  • Positioning: 고객 머릿속에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게 할지 정하는 것
    이 세 가지가 마케팅의 기초 뼈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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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같은 사람도 상황에 따라 행동이 다르다


예를 들어, 처음엔 “이 제품 뭐지?” 하며 가볍게 검색하지만


조금 뒤엔 “어떤 게 더 괜찮지?” 하고 비교를 시작합니다.


나중엔 “어디가 더 저렴하지?”로 바뀌죠.


이처럼 구매 시점에 따라 검색 내용도 계속 변합니다.


④ 검색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고를 보고 매장에 가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요즘 소비자는 검색하고 나서 매장에 가거나,


검색 후 온라인에서 바로 구매합니다.


검색이 빠지면, 브랜드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⑤ 고객 여정을 구조로 보면 훨씬 쉽게 이해된다
CDJ( Customer Decision Journey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고객의 구매 결정 여정"

  • 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 정보를 찾고
  • 제품을 비교하고
  • 최종 결정을 내리고
  • 실제로 구매하고
  • 쓰고 나서 다시 살지 말지를 판단하는 전체 흐름
    이 흐름을 잘 파악하면, 언제 어떤 콘텐츠를 보여줄지 명확해져요.

⑥ 고객은 무엇이든 검색으로 확인한다


추천을 받아도, 광고를 봐도 결국은 검색합니다.
검색창에 브랜드를 넣고, 리뷰와 정보를 직접 찾아보죠.
여기서 설득되지 않으면 다른 브랜드로 쉽게 넘어갑니다.


⑦ 검색 결과가 곧 신뢰다


"사람 10명 중 9명은 검색 결과를 신뢰"한다고 합니다.


광고보다, 지인보다 검색을 더 믿어요.


검색에 안 보이면 선택 대상에서 빠지는 셈입니다.


검색 중심으로 마케팅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검색은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으로' 접하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발견되고, 비교되고, 최종 결정을 도와야 합니다.


검색 전략이 빠진 마케팅은 구조가 없는 건물과 같습니다.


[정리]

  • 고객의 첫 행동은 검색
  • 검색에서 브랜드가 보여야 신뢰를 얻을 수 있음
  • 구매 흐름(CDJ)에 따라 콘텐츠 순서를 계획할 것
  • 검색이 빠진 마케팅은 설계되지 않은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