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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7가지" 기준

고깃집 선택 기준

 

 

▶가격이 합리적인지 먼저 봅니다.

 

기본 1인분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면 첫 진입장벽이 생깁니다.

 

첫 번째 핵심은 "가격 경쟁력" 입니다.


국내산 기준, 삼겹살은 1인분 1만5천 원 전후가 적당한 편입니다.

(지역 마다 편차가 심한편)


1인분에 몇 그램 제공되는지도 반드시 확인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깃집 이미지

 

 

고기 맛이 기본을 지키는지 봅니다.


좋은 고기는 별다른 양념 없이도 풍미가 있습니다.

 

오히려 질 좋은 고기는 약간의 소금간만 해서 먹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기름기, 육즙, 식감이 일정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냄새 잡는 숙성 기술도 맛을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기본찬이 안주로 가능한 수준인지 확인합니다.


고기가 익기 전까지 나오는 기본찬은 손님 만족도에 영향을 줍니다.


묵사발, 버섯볶음, 계란찜 등 "술안주가 될 수 있는 구성"이면 더 좋습니다.


기본찬이 부실하면 전체적인 인상도 낮아집니다.

 

실제로 잘되는 고깃집의 경우, 육회를 소량 기본찬으로 제공하는 곳도 많습니다.

 

겉절이 하나만 잘 나와도 다릅니다.

 

기름진 고기와 함께 먹는 겉절이는 고깃집 맛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양념이 강하거나 밍밍하지 않고, 신선한 채소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미리 만들어 놓을면 숨이죽어 대접받는 느낌 또는 성의가 없어보임)


겉절이 퀄리티만 좋아도 재방문 의사가 생깁니다.

 

밑반찬 구성도 꼼꼼히 따져봅니다.


김치, 마늘, 쌈장 등 기본 구성 외에 몇 가지 더 나오는지도 체크합니다.


육회("킬링" 포인트), 돼지껍데기 같은 구성은 의외로 기억에 남는 포인트가 됩니다.


종류보다 맛과 신선도가 더 중요합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맛이 식사의 마무리를 결정합니다.

 

찌개류는 밥과 함께 먹는 마지막 코스로,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된장은 구수하고 짜지 않아야 하며(기본적으로 육수 사용 필수)

 

김치찌개는 깊은 맛이 나야 좋습니다.(마찬가지 육수 사용필수)

 

("김치 찌개나 된장찌개 공용으로 사용할수있는 육수 미리 만들기")

모든 국물요리 베이스는 육수

 

마지막 냉면의 맛은 전체 식사를 정리해 줍니다

 

무엇이든 "시작과 끝은 강한 인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물냉면은 시원하고 깔끔해야 하며, 비냉은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고기 먹은 후 냉면이 아쉬우면 전체 인상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을 제대로 끓이지 않거나 덜 익혀서, 또는 깔끔하게 헹구지 않아서 실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면발 탄력, 육수의 맛, 까지 체크하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냉면에 들어가는 겨자통,식초통의 위생상태가 전체적으로 아쉬웠음 거의 모든식당에서)